2007년 03월 17일
T.G.I.F 쉐차안 쉬림프 파스타// + 파스타 총 정리(?)
T.G.I. 서버가 소개해 드리는 쉐차안 쉬림프 파스타
(짝짝짝~:>///)
오늘도 이런 느낌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탓핫핫;
벼르다가 결국 어제 친구와 점심으로 프라이 데이스 버거랑 같이 사먹어 버린 쉐찬♡
(친구님께서 사주셨답니다////...근데 못참고 버거를 시켜서 결국 반씩 냈어요ㅠ)
그러므로! 그러고로! 전에도 말씀 드렸다 싶이 T.G.I.F의 파스타들 중 씨푸드 마리나라와 함께 최고 인기 메뉴인 쉐차안 쉬림프 파스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와~ 짝짝짝//)
(저희 끼린 쉐찬 혹은 싸천이라고도 합니다//)
굉장히 오래된 메뉴로 요건 런치 할인가 적용이 되는 메뉴로 런치가격13800원 + 10%부가세로 팔고 있습니다.
그냥 가격은 15400원 + 10%텍스....
(참고로 씨푸드 역시 동일한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런치에도 포함 되고요ㅎㅎ~)
고객님께서 메뉴판을 보며 "파스타는 뭐가 제일 맛있죠?" 라고 할 경우 저는 주저 없이 멘트를 날립니다>:D
"저희 메뉴 중에선 여기 쉐차안과 씨프드가 제일 인기 메뉴에요. 크림 파스타 좋아하시면 쉐찬이 괜찮고요 아니시라면 매콤한 맛의 마리나라가 좋구요"
사실 저도 안먹어 봐서 강추! 이런건 절대 무립니다만(다 식은 마리나라를 얻어 먹은 적은 있습니다;;)
우선 보기도 먹음직(+걸쭉 느끼)해 보이고 먹어본 회사 사람들께 물어본 결과 이 둘이 제일 맛있다고 하고
또 제일 잘 나가며
고객 반응도 제일 좋고
직원들이 가장 많이 시켜 먹는 파스타 길레 추천합니다//
-너무나 당연스럽게 손님들은 직원이 여기 음식을 다 먹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사실 꼭 그런것은 전~혀 아니지요..후후후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먼저 사진으로 맛을 즐겨 봅시다!☆

사실 막 도착하자 마저 저 뒤쪽의 새우 두개랑 면발을 먹다 정신차리고 후다닥 찍은거라 이 각도 뿐입니다^ㅁ^//
그런고로 뒤로 돌리면 실은 민둥산~ㅋㅋ

오동통통~♪ 제 사랑 새우'님' 입니다!>:-D

제 사랑 브로콜리님///
후루룩~ 냠냠☆
면발은 보이시는데로 두껍고 납작한 페투치니를 사용합니다.
근데 사실 전 페투치니를 별로 안좋아해요;
하지만 왠지 이날따라 이 파스타는 왠지 페투치니가 어울릴것 같아...란 느낌에 페투치니로 선택!
감상은....페투치니는 역시(...) 제겐 별로더군요- 라는 답을 얻었습니다;
뭔가 어딘지 김빠진듯한 맛을 낸달까요...;;
게다가 이 면은 돌돌 말아먹기가 힘들어요. 잘 말리지도 안커니 주르륵 하고 별발이 빠지면 옷에 종종 소스가 튀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저 처럼 굵은 면이 싫으시거나! 혹은 오늘은 왠지 가는 면으로 먹고 싶어 하시면,
주문시 담당 써버를 불러 링귀니로 해주세요! 혹은 얇은면으로 바꿔 주세요! 하면 바꿔 준답니다:D//
이걸로 면은 통과 하고
제일 중요한건 소스!
처음 먹은 순간 전 생각과 너무 나도 다른 맛에 캄착 놀랐습니다.
의외로 닝닝한 맛;
전 뭔가 강한 풍미의 맛을 생각 했는데
포인트가 부족해 핫소스를 쳐먹어야 겠다란 느낌입니다;(혹은 김치나...)
아무튼 어딘지 약간 나사 풀린 느낌-
들어 있는 야체는 양송이랑 브로콜리랑 파슬리 들이 있는데 개별론 맛있지만 이정도 들어간거론 특별한 점은 좀 없지요.
중간에 독특한 느낌의 마늘...인지 밤 인지.... (죄송합니다. 나중에 주방에서 물어서 확답해 드릴께요; 저랑 친구 사이에 의견이 분분해서;) 아무튼 독특한 식감을 주고 있긴 합니다만. 이것만으론 닝닝한 맛을 커버하기엔 포인트가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글쎄요- 그렇게 많은 집을 전전 한건 아니지만,
파스타류를 참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도 불고하고 "정말 맛있다!"라고 느껴본 적이 없어요;
그냥 적당히 맛있거나 먹을만 정도는 자주 느끼지만;
그래서 인지 이것 역시 그렇게 만족 스럽지 못하네요-
(파스타가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고...아무튼 손님이 원하시면 가격과 인기를 들어서 말하더라도 저 스스로 납득할 수 없으니 앞으로 제가 나서서 고객께 파스타를 추천할 일은 더이상 없을 듯 합니다;)
쉐찬은 이쯤 하고-
제일 인기 메뉴고 제일 맛있다는 놈들 둘을 먹어 봤는데 둘다 좀 실망했기 때문에 앞으로 프라이데이즈에서 파스타는 먹지 않을것 같은 관계로 이 곳 파스타를 제 나름대로 총정리 해보겠습니다////

인기메뉴 씨프드 마리나라 입니다!
큼지막한 조개가 포인트가 되는 파스타입니다.
(조개는 아마 홍합인듯...저렇게 생긴걸 전 홍합으로 알고 있어서;)
매콤한 맛이 특징으로
프라이데이즈 파스타들 중에서나
다른 페밀리 레스토랑 파스타 중에서나 좀 차별화가 되는 맛으로 눈에 확 들어오네요ㅎㅎ
소스는 말 그대로 마리나라 쏘스고요 토마토가 베이스로 사용됩니다.
이것 역시 기본적으로 면은 페투치니를 사용!
제가 다 식어서 먹어서 그런지도 모릅니다만,
따뜻 할 때 먹었어도 그렇겠까지 맛있음을 느끼긴 어려운 맛이라 생각 되네요-
개인적으론 별로...입니다만, 그래두 뭐, 남들은 맛있다 하니까요;

칠리 갈릭& 쉬림프 파스타 입니다!
가격은 14400원 + 10%
요거는 일반 파스타면인 링귀니를 사용합니다.
소스는 묽은 편이고 역시 크림 파스타-
쉐찬에 비해 풍미는 떨어지는 듯 합니다...
풍미 강한 맛을 좋아하시는 스타일의 고객들 께선 나쁘진 않지만 쉐찬보다 별로네요 라고 말씀 하시거든요-
중요한 점은..
칠리라고 해서 매콤한 맛은 전혀 아닙니다.
풍미가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아마도 칠리푸실리의 매콤함 정도의 느낌?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 듯 싶네요-
(안먹어본 것이니 길게 적진 않을께요-)
☞칠리 푸실리가 뭐냐면요 피자헛같은 셀러드바에 보면 꼬아진 파스타면이 완두콩등과 함께 케첩 맛 쏘스에 버무려 진것.....그게 칠리후실리에요;

크러스티드 치킨 스파게티 입니다.
스파게띠라는 이름이 붙은 걸로 봐선 딱 알겠듯이 요것 역시 일반 파스타면인 링귀니 입니다//
사실 크러스티드가 올라간것 말고는 정말 평범한 미트소스 스파게티 라고 생각 하시면 되요;
닭 가슴살을 튀긴 후 치즈를 얹고 그 위에 사각형 모양의 토마토 다이스를 얹은 것 입니다.
(치즈는 모짜 치즈 일겁니다..)
가격은 14100+10% 입니다.

위스콘신 체다 파스타 입니다.
우선 가격은 17500원 + 부가세 10%
헉! 제일 비싸군요!!!!;ㅁ;
요 파스타의 가장큰 특진은 바로 면!
소라모양의 면의 모양과 면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특색입니다!
역시 크림 파스타고요-
이 메뉴는 저에게 좀 특별 합니다.
왜냐하면...왜냐하면.....
저의 강력 비추 메뉴이기 때문입니다!!!!;ㅁ;
느끼함의 강도는 여기 파스타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
저는 느끼한걸 정말 좋아하시거나 이 파스타를 전에 먹어 봤는데 또 시키는 거다가 아닌 경우라면 고객님께 넌지시 비추라고 말씀 드립니다;<-사실 이럼 안되지만; 저의 양심상 맛없는걸 먹일 수 읎는지라ㅠ^ㅠ
뭐, 느끼함을 사랑하시거나 모험정신이 투철하시다면 나름 추천입니다....=_=

그디어 마지막이군요(오예~)
케이준 쉬림프& 치킨 파스타 입니다.
홍피망이 챠밍포인트로 사진상으로 봐도 제일 화려하지요?!
면은 역시 기본적으론 페투치니를 사용합니다.
이것 역시 크림 파스타고요-
가격은 16900원 + 10%로 두번째로 비싼 메뉴네요.
맛은........
......
..
.
미지의 영역입니다.>:P
짐작도 안가네요! 하핫~<-야 임마!
근데 고객들이 그닥 맛있어 하진 않는 눈치...피망을 골라 내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아무튼 가장 최근에 나온 신메뉴-
맛은 나중에 물어봐서 올께요....라고 한다고 해서 별로 도움은 안될것 같지만;
단지 케이준 이란 단어로 짐작해 보건데 케이준 셀러드나 케이준 엔젤 디너에 들어가는 매콤하면서도 짠맛을 내는 그 소스가 사용된 것이 아닌가...추측해 봅니다;
케이준이 들어가는 것은 다 케이준 소스를 사용한다 배웠거든요-3-
결론은.......손님들 입맛과 제 입맛이 다른건지...제가 입이 너무 고급인건지......아님 정말 파스타를 몰라서 이러는건지....개인적으론 별로 이지만 굴하지 말고 먹어 보시라고만 말하고 싶습니다ㅠ
먹을만은 하거든요-
(뭐냐 이 결론........-┌)
왜냐면 남들이 맛있다고 해서 간 파스타 집도 전 별로 였거든요-
스파게띠아나 소렌토도 먹을만 했다 뿐이지 정말 맛있단 느낌이 아니었고..노리타 조차도 독특하긴 했지만 뭔가2%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거든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웃백 보단 좀 특색이 있는 맛 같네요.....라는 결론 입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ㅁ;)
헉헉;
여기까지 입니다-
엉터리 방터리로 포스팅 해서 별로 도움이 안될것 같기도 하지만...(흙...)
그래도 나름 열심히 포스팅 해봤습니다^ㅁ^
에에..추가로
크림파스타가 싱겁다고 느껴질 경우 우리는 보통 요걸 파마산 가루를 뿌려드리는 방법을 쓰기도 하고요
(파마산은 피자헉 같은데 나오는 그 파마산과는 좀 다른 형태로 얇은 스틱형 가루로 나오는데요 요건 웨지감자 위에도 뿌려지는 거랍니다//)
그건 아니다 하시면 결국 주방에서 다시 소스를 준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스가 좀 부족 하다 싶으시면 넉넉히 달라고 하면 더 주거나 애초에 넉넉하게 나오기도 해요~
그러니 부족하신 분들은 담당 서버를 통해 기탄 없이 말해주세요!ㅎㅎㅎ
요리중엔 맛을 조절 가능 한게 있기도 하지만,
한번 나오면 맛 조절이 불가능 한것도 있어요-
예를 들면 케이준 엔젤 디너가 짜요! 이러면 이거는 케이준 양념이란게 본사에서 제공 되는 것으로 주방에서도 리 케이준 양념의 레시피는 모릅니다(말하자면 기업 비밀ㅎㅎ)
이미 나온 양념을 무쳐서 하는 조리기 때문에 짜다고 항의 한들 맛을 조절 할 수 없는 관계로 아예 새로 내온다던지 다른 음식으로 바꿔 준다던지 가격을 빼준다던지 하게 되죠-
이렇게 몇몇 제품은 본사에서 아예 반 완성 상태로 지급되고 있답니다//
아! 그리고 고기의 익힘!
이곳에선 Re Cook 서비스라고 음식이 맘에 안드시면 다시 조리를 해주는 시스탬이 있는데요
스테이크를 미디엄에서 웰던으로 바꾸는건 해주지만 웰던으로 나온 고기를 미디움으로 되돌릴순 없지요-
요럴땐 새로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초큼 난감해 진답니다~
사실 요건 별 필요 없는 얘기지만 그냥 해봤구요;
파스타 포스팅이 지나치게 부실한것 같아서 했쏘요...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완죤 초짜 알바생이지요//ㅋㅋ
그럼에도 이런걸 열심히 포스팅 하는건 제가 고객입장의 기분인지라...-.,-
제가 고객일때 몰라서 못 받았던 써비스나 될까....? 싶어서 넘어간 서비스라던가 메뉴 정보라던가...이런걸 새로 알게 되면서 이런걸 사람들이 알면 더 잘 즐길 수 있겠구나 싶어서 입니다^^//
사실 여기에 저보다 더 오래 알바 하신 분들도 분명 계실테고(그분들이 보시면 분명 웃겠지만;)
여기 적은 것도 이용을 자주 해보시거나 한 고객들은 다 아는 내용 입니다만,
혹시나 이걸 읽고 유용하게 써먹어 주실 분이 계실 지도 모른다! 란 생각으로 열심히 분발해 봤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p.s-나 왠지 티지아이 관계자에게 항의 메일을 받을 것 같아.........ㅠ
# by | 2007/03/17 00:15 | 내 사랑 식(食)이♡ | 덧글(14)





보현조아/내 친구도 너 무슨 음식 블로 거냐고...ㅎㅎ~ 아냐아냐; 그림도 초큼씩; 올리고 할꺼야ㅠ 단지 포스팅 꺼리가 우르릉하게 쌓여있어서.....
그런데 쉐차안 인가는 좀 느끼해 보이네요. ^^
그리구 마늘이아니라 밤이예요~_~ 거기다가 팁! 자신이 일하는 매장이아닐경우 직원인거 티내면서
아는척
예) 저기요 여기 마리주시구요 싸쳔주시구요 싸쳔에 가니쉬 많이 뿌려주세요
이런식으로하면 일하는 직원들은 싫어한답니다~
조리사가 초짠가봐요 ㅎㅎ
그리고 엔젤디너 주방에서 직접 시즈닝을 해서 굽어나오는거에요 ㅎㅎ
완성대서 오는거아님 짠거는 그 조리하신분이 시즈닝을 좀 마니하신듯
아니믄 님이 짜게 안드시던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