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그리고 반성타임.

내일 아빠차를 탈 수 있는것도 아닌데 짐이 너무 많고 또 무지막지 무거워서 벌써부터 추욱- 이네요.
최근은 좀 바쁘고(여러 의미로;;)
즐겁긴 하지만,
역시 몸이 피곤하고 자기 관리 라던가 여러 이유로
노는 것이 무서워 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역시 놀고 싶어!!)
자신을 제어하는건 어려운 일입니다...휴-

어제는 친구의 부탁겸 저의 물건도 살겸 저녁도 먹을겸 겸사겸사 해서
친구가 필요한 종의를 을지로에서 끊고
너무 좋아하는! 하지만, 길맹인 자신은 위치를 찾을 수도 없고 갈 기회가 없었단 이유로 못가던
초동의 알밥으로 저녁을 (얻어;)먹었습니다//
아아~ 어제먹어도 맛있어// 김치치즈알밥///
못먹는건 아니지만 딱히 알밥을 좋아하지 않는데 여긴 정말 제외! 완전 맛있음 입니다//>:-D
그리고 홍대로 출발!
은혼(세 권)과 오늘우리(두 권)와 겐히 유령 어쩌고 거리는 만화책 한권을 샀습니다.
스토리 라인이 취향인듯해 샀는데(그림은 취향은 아니었지만, 예쁜 그림이었고)
기대보다 좀 별로 였지만  크게 실망 스럽지도 않네요.
그림체 보고 요정도 수준일 것이다- 라고 한 예상이 맞아서...
하지만 여주인공 캐릭터는 너무 심한 대놓고 보케! 여서 좀 싫군요-"-
원랜 부드러운 크림이 좋은 세이지의 와플을 먹을 생각 이었지만,
깜빡해서 이미 지하철로 들어와 버린 통에 친구가 가고 싶어 하던 미스도에 갔습니다.
근데 여기서도 팥폰데 시키는걸 완죤 깜빡했네요ㅠ 흑흑- 이게 먹고 싶었는데;ㅁ;

아무튼 어제의 원정 덕으로 만화를 보며 구르느라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단, 피곤한 몸뚱이가 죄!

점심으로 거하게 삼계탕을 먹었는데
아까까지만 해도 추워서 오들거리다 요녀석 먹고 나니 열이 올라 지금도 식지를 않고 있네요//
이 것이 바로 보양식의 힘이군요!!^-^b
허나 덕분에 완젼 잔고가 너덜너덜해져서 한달간 살아갈 일이 걱정-
친구한테 밥쏠것 까지 생각해서 오만원 인출해 삼천원 빌린것 주고 남은 돈 긁어 팔천원 충전하고 나니 수중에 4만원 통장에 5만원 남았네요. 이제 이것으로 6월을 질기게 버텨야 합니다.(흑.......)
사실 돈이 없는건 아니지만(다른 통장에 돈이 있음) 요걸 손대고 싶지가 않아서요.
당장 들어가는 밥값과 차비가 어마어마해서 마냥 한숨이네요.
차비야 어쩔 수 없다고 치지만(..이라고 해도 차비 너무 비싸다! 900원? 장난하냐 정부? 교통카드 찍을때마다 입에서 ㅆ이 나오네♪)
밥값이 제일 걱정!!
물론 굶을 수도 있고 싸게 때울 수도 있지만,
가뜩이나 요즘 체력이 딸리는데 이래서 이 여름을 버틸 자신이 없거든요.
게다 스케쥴이 늘어나 월수금은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학원 가 집에 6시에 돌아오면 9시 부터 또 운동 가서 12시에 돌아오기 때문에 씻고 바로 자도 1시가 넘어서orz............지금도 사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네요.
졸려! 자고 싶다!를 요즘 입에 달고 사네요^^;;
좀 더 부지런 떨어야 하는데도...
아이고, 나란 놈 정말ㅠㅠㅠㅠ

조금씩이지만, 이렇게 반성하고 때때로 이 곳에 뻘소리를 지껄이며 마음을 풀고...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좋아지고 있다고 자신은 생각합니다.
워낙 부족한 사람이라 여전히 구제 불능이지만, 의지를 가지고 계속 노력한다는건 분명 박수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발전하고 있는진 확실히는 잘 모르겠지만...좋아지고 있는것 같다고 믿으면 언젠간 정말로 좋은 놈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잘하자! 나.<-이거 오랜만이네!! 우아~







가식이나 자기 보호가 아니었는데...
그때의 넌 왜 내게 그런말로 상처를 남겼던 거니?
네 말이 옳은 말일 까봐 사실 두려워.




p.s-
1.
날이 확실히 많이 더워졌네요. 모기 싫엇!;ㅁ; 아직 물린것도 본 것도 아니지만 싫엇! 미리부터 싫엇!>_<;;;;;
아무튼 다이어트 해야 합니다...후우- 재발 빠져라 응? 왜 안빠지는 거니?;ㅁ;ㅁ;ㅁ;
2.
개명하고 싶습니다.
닉 뿐만아니라 본명까지-
아버진 왜 딸이름을 이렇게 지은거냐;ㅁ; 이름 때문에 겐히 주목받고 놀림받고 덕분에 다메 닝겐이 되는데 일조만 되었을 뿐인데ㅠ
게다가 싸이에서 내 이름쳐서 날 찾아온 인간 까지ㅠㅠㅠ
전국에 하나 밖에 없겟지 뭐.....하아ㅠ
3,.
공부하자 자신. 왜 자꾸 늘어지는 거냐;ㅁ;
지쳤다고 집에서 마냥 쉬면 어떻하냐고 나;ㅁ;
4,
정말 피곤해-
몸도 마음도.
좀 더 튼튼했으면.....아 지쳐라;ㅁ;
5.
바빠서,피곤해서, 딴짓 하느라
하고 싶은 포스팅을 못하고 있네-
사실 이런거에 압력따위 느낄 필요 없는데...씁-

by 륜사야 | 2007/06/14 02:00 | 하루하루의 노래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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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노조스 at 2007/06/16 13:29
닉네임 바꾸시면 되죠. ^^;

그리고 제가 사는 곳은 버스비가 1100원 -_-; 전국에서 최고가 아닐까합니다.
Commented by 륜사야 at 2007/06/16 22:06
1100원이요???? 이거 나쁘네요! 정말 잔인하네요!! 교통비 좌절스러워요 정말...ㅠㅠㅠ
Commented by 이은주 at 2009/03/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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