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히키코의 탄생?!

집에 틀어 박혀 밥을 먹기위해 베이컨을 굽고
위험은 얼굴에 튀는 기름의 습격 정도....

다메닝겐- 이란 이런 모습인 걸까나...
케로로가 건프라 만드는거 보며 흐뭇하게 웃는거 말곤 하게 별로 없군요;
킁-.,-;;;

좀 스트레스 상태라 집에서 굴러 봤는데
별로 효과는 없네요.
날 따뜻하면 산듯하게 차려입고 외출해
적당한 카페에 틀어 박혀 책이라도 읽고 사진찍으며 좀 걸어보련만
바람은 여전히 매섭습니다.
뭐, 겨울이니까 다연한거지만요...흑흑-

하고 싶은 것도 특별히 원하는 것도 없고
무얼해도 기쁘고 즐겁지가 않습니다.
스스로도 난감한 무기력 상태.

마음은 잔뜩 무거워서
머릿속은 복잡
해결도 못하는 (정확히는 해결할 의욕이 안생기는) 고민고민고민이 꼬리에꼬리에꼬리에....

당장 하고 싶은걸 할 수도
맘것 즐길 수도
맘것 일 할 수도
하다못해 지금에 최선을 다 할 수가 없네요.

이래선 인간쓰레기가 된다아~~~~~!!!!!
위기 의식은 착실히 닥쳐와도 이건 뭐....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가장 중요한 자신을 점점 잃어버리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하아-
최소한 머리라도 텅 비워보고 싶어.

 

by 륜사야 | 2008/01/29 19:00 | 하루하루의 노래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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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노조스 at 2008/01/29 19:31
에이.. 밖에 나갔으면 힉키가 아닌겁니다.

-_-; 5월병이 1월에 오는 요즈음입니다.
Commented by 륜사야 at 2008/01/30 19:56
시노조스님/그,그렇겠죠;ㅁ; 아직 히키코는 아니겠죠;ㅁ; 날 얼른 따뜻해 졌음 좋겠어요!!

건태오빠/우왕ㅋ굿ㅋ 감사합니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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