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잠수하겠습니다.

여행 다녀왔습니다.
18일 비행기로 돌아왔고
19일은 100일을 미리 기념해 남친님을 만났고
20일인 오늘은 학원에 매진할 예정이었습니다만,
100일 기념으로 화려하게 차였음으로
잠시 스스로를 추스리고 뭣보다 정신차리고 시험 준비 해야하니까
잠시 접겠습니다.

일본에서 아키요도 인덕언니도 코카도 너무나 고마웠는데
인사를 제대로 못해서 맘에 걸리네요.
본인의 배은망덕이...

시험 후엔 개명 문제도 해결해야 하고
돈 문제의 해결도 남아 있으니
이거저거 바쁘게 지내다 보면 잘 잊고 웃을 수 있을 꺼라 생각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기다린다고 말하고 싶기도 했고 매달려 보고도 싶었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장하다 자신!!!!:>

사실 좀 힘이 들어요-
내가 사귀는 애들은 어쩜 이렇게 마지 막 가지 이기적인거야! 나쁜놈!
뭐 요런 불평도 해 보았습니다만,
별로 소용이 없드라고요~

전화 통화 하며
사진과 엠에스엔 덧글을 지워 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미쳐 버릴것 같았지만, 나 그래도 잘 판단한 거겠죠?!
내 덧글만 덩그라니 남아 있는걸 보았는데
그대로 두자니 더 미치겠고
수정하자니 겁나 귀찮네-.-;;;
27일 이후에 천천히 하려고욤ㅎㅎ

늘 그렇듯 위로금지!
저는 금방 슈퍼맨 처럼 부화하니 걱정마시란~ 탓핫핫!

지금은 마음이 너덜너덜하니까 잠시만 내버려 둬 주세용~:>
잠시만 추스리고 은혜에 보답하는 자신이 되겠습니다!
좀 더 나은 자신이 되겠습니다;ㅁ;

그래서 담번엔 찰 지언정 찌질하게 차이지 말아야지~ 푸하하하;ㅁ;

사실 일이 손에 안잡혀요.
그래도 해야 하지만!(<-정신차려라! 자신)
이런 자신의 모습이 찌질하고 비참해서 펄쩍 뛰겠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니까.
조금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면 괜찮아.
그러니까 힘내자.
좋은 내가 될 수 있도록...

이세상에서 나는 나를 제일 사랑하니까 괜찮아!


죽도록 사랑해! 자신...



 

by 륜사야 | 2008/02/20 13:35 | Sink MY Mind:>//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saya0904.egloos.com/tb/416870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